2022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 기술의 고민과 과제, 도전의 여정을 소개하는 ‘if(kakao)dev 2022’(이하 이프 카카오) 다섯 번째 시즌을 엽니다. 언제나 생각하지 못한 물음, ‘Unthinkable Question’을 고민해온 카카오브레인은 이번 이프 카카오에서 핵심 AI 기술의 현재와 앞으로 AI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또 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2022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 기술의 고민과 과제, 도전의 여정을 소개하는 ‘if(kakao)dev 2022’(이하 이프 카카오) 다섯 번째 시즌을 엽니다. 언제나 생각하지 못한 물음, ‘Unthinkable Question’을 고민해온 카카오브레인은 이번 이프 카카오에서 핵심 AI 기술의 현재와 앞으로 AI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또 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카카오브레인 CEO Curtis는 이프 카카오 키노트에서 카카오브레인의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아티스트 Karlo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모델 ‘B^DISCOVER’와 의료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판독문을 작성하는 기술로 의료 영상 판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AI 헬스케어 솔루션 ‘B^HEALTHCARE’를 소개합니다.

이어서 카카오브레인의 크루들이 총출동해 12월 9일, ‘AI 트랙’에서 카카오브레인의 기술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첫째, Large-Scale AI의 초거대 모델 학습을 위한 이미지-텍스트 데이터셋과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기술, GPU를 활용한 메모리 문제와 이 세상 모든 물체를 검출할 수 있는 AI 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둘째, Mobile Vision에서 활용할 크로스 플랫폼 SDK를 개발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카카오 애니모지를 개발할 때 있었던 개발 스토리, 비주얼 인플루언서 기술에 활용될 페이스 스왑(face swap) 기술 개발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셋째, 올해 출범한 카카오브레인 헬스케어팀도 이프 카카오에 참여합니다. 초거대 AI 기술을 연결한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과 의료 영상 판독을 돕는 AI 연구, 헬스 케어 분야에서 초거대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프 카카오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이프 카카오를 통해 카카오브레인 AI 연구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결과와 그 여정에서 겪는 고민과 해결 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AI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f(kakao)dev 2022 ‘카카오브레인’ 발표 영상 보기!